적파랑 | so what | 1,000원 구매
0
0
2,365
2
0
213
2016-02-05
"남편 깨지 않게 조용히 해야 돼요."
"하으, 새댁. 그래, 그래"
나는 그대로 그녀의 바지 단추를 푸르고 팽팽하게 골반을 감싼 반바지를 벗겨내었다. 새댁은 엉덩이를 비틀며 옷이 내려가는 걸 도와주었고 이내 그녀는 얇은 팬티만으로 아랫도리를 감싼 상태가 되어버렸다.
"아저씨이……."
새댁은 부끄러운 듯 다시 두 다리를 모았지만 겹쳐진 허벅지 아래로 얇은 천에 가려진 밑두덩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었다.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로 다가가자 열려라 참깨 동굴이 열리듯 그녀의 두 다리는 양 옆으로 벌어져 갔다.
"아흐……아흐……."
음부쪽을 망사로 가린 팬티는 도발 그 자체였고 그 틈새로 벌겋게 익은 그녀의 속살이 보이고 있었다. 나는 그대로 망사 가득한 음부..